기존에 있던 NFT플젝들.
밸리곰, 쿼드해시(前 메타콩즈), 선미야, 웨이드, 보이스벌스..
그외에 TOZ라던지 메타래빗, 트레이서등등의 근황을 찾아보면 진짜 눈에서 땀이 흐르는데, 언제부턴가 채널에 이런 프로젝트들의 근황을 읊지 않게 된 이유는 그냥 그런게 별로 의미가 없다는걸 좀 미리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아까 나온 하루인베스트 무죄 결과같은 것은 또 누군가에겐 얼마나 고무적일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엔 글 좀 적고싶어서 좀이 쑤시는 프로젝트가 하나 보이는데.. 이건 혹시나 적을 일이 있으면 적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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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