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디스코드 내 챗굴이란 프로젝트에 정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거래소에 제출할 때 채팅갯수가 많다는 한줄을 채우기 위한 것 이상의 무엇이 있지 않으며, 경험상 단순 챗굴은 커뮤니티 빌딩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챗굴로 빌딩된 커뮤니티가 대체 어디에 있지요?)
반면 트위터로 장소를 옮기며 생기는 장점은 일단 프로젝트의 홍보에 바로 도움이 된다는 점이에요.
그냥 디코에서 내용을 보지 않고 채팅을 친 횟수만 카운트하던 시절과 달리, 카이토는 "점심먹고 하죠" "챗손실날뻔했네" 등등의 트윗은 카운트해주지 않으며, 프로젝트와 밀접한 내용일수록 가점이 높습니다. 즉.. 그동안 그 프로젝트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잡담만 치고 TGE가 되면 토큰내놔라 외치던 사람들이, 이제는 프로젝트가 뭐하는 프로젝트인지 직접 능동적으로 알아보고, 거기에 대한 글을 적게 만든거에요.
또한 그 와중에서 상호작용도 중요해져서, 그라인딩하는 사람들 사이의 유대감도 빠르게 올라갑니다. 커뮤니티 빌드업엔 오히려 이게 더 좋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