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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ㄴ이 시점에서 추가적으로 카이토나 쿠키펀같은 프로젝트의 장점을 하나 적어보자면, 메이커다오의 서브다오인 SPARK.. 여기는 미국이 본진이라 아무래도 마케팅같은데 제약이 많았던걸로 알고 있는데, 이 방식이라면 법적 이슈가 훨씬 부담이 덜한가봐요. 프로젝트 입장에선 리테일이 알기 어려운, 이런 장점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