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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4/ 사실 당시의 사건 임팩트 대비, 이후엔 어떻게 됐는지에 대해 (저를 포함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공백의 500년도 아니고 프로젝트 측에서 숨기는 것도 아닌데 왜 모르는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우리 모두가 만트라가 마구마구 오를 때부터 납득이 잘 안됐고, 나중에 떨어지니 그냥 그러려니 한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다가 업비트에 상장이 되니 "어??" 한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