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원에 사서 40만원에 되판다"...중국산 라부부 신드롬
리셀러들이 라부부에 혈안인 것은 그야말로 '돈'이 되기 때문이다. 한 피규어 리세일 업자는 "한 주에만 우리 팀(6명)이 37만 위안(약 7,000만 원)을 벌었다"고 말했다. 그는 원가 594위안(약 11만 원)의 랜덤박스를 2,100위안(약 40만 원)에, 99위안짜리 키링은 최고 7,800위안에 팔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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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