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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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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drive 팀의 히스토리 때문에 트위터에서도 말이 많은데 사족을 덧붙이자면 팀은 루나 시절 앵커 출신이 맞고 Ambit Finance라는 이름으로 바이낸스 단독투자를 받음. 근데 이게 그 당시만해도 살아있었던 BUSD 버전의 앵커를 만들겠다는 취지의 프로젝트였는데 투자 소식있고 얼마 안되서 BUSD를 미국이 날려버림. 결국 중간에 붕떠서 이거저거 건들다 HyperDrive까지 간 걸로 암. 히스토리가 복잡하긴 하지만 애매한 프로젝트 대신 유망한 생태계에서 확실한 컨셉으로 자리 잡았으니 본인은 기대 중임. 결국 만타처럼 먹여주면 그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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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로의 크립토 서바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