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는 뉴욕 거주자이자 러시아 국적의 유리 구그닌을 2023년 6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자신의 암호화폐 회사인 에비타(Evita)를 통해 5억 3천만 달러(주로 USDT) 이상을 미국 금융 시스템으로 세탁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그는 은행 사기, 제재 회피, 수출 통제 위반 등 22개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며, 은행 사기 혐의별로 최대 30년의 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justice.gov/opa/pr/founder-cryptocurrency-payment-company-charged-evading-sanctions-and-export-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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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