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일평균 신규 자금 유입 규모, 이전 강세장 정점과 근접"]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이전 강세장 정점과 근접한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는 X를 통해 "현재 하루 평균 약 18억 달러의 새로운 자금이 시장에 유입되고 있다. 이는 2021년 11월 BTC 가격이 6.4만 달러에 도달했을 때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많은 자금 유입은 7.3만 달러(36억 달러) 구간과 9.2만 달러(45억 달러)에서 발생했다. 이는 BTC가 신고점을 경신한 이후에도 투자자들이 여전히 막대한 자금을 시장에 투입할 의향이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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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