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대표는 추후 발표…사임 후에도 고문으로 회사에 잔류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이사가 오는 7월1일부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한다. 이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와 건강 문제, 그리고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화 필요성을 사임 결정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이석우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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