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 비상장일 때 최대한 가치를 부풀려서 조단위 상장을 하던 것과 같이
비상장 주식들도 장외에서 최대한 가치를 부풀려서 비상장 시장에서 더 이상 비싼 가격에 사 줄 바보가 없을 때 최후의 호구를 찾으러 상장을 하곤 한다.
그리고 엑싯을 해야 되는 자 들은 상장 전에 최대한 내러티브를 만든다...
스페이스 엑스 상장을 앞두고 갑자기 우주 데이터 센터가 메인 이슈로 떠오르듯이....
스페이스 엑스고,,, 오픈ai고...엔스로픽이고 어디까지 시장이 받아줄 진 몰라도 대형 상장이 이어질수록 시장에 대해서 경계심을 올려야 할 것 같음.

1951
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