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MANITY 인터뷰와 함께 최근 생각해본 내용 ✔️Humanity Protocol은 신원 및 데이터 중심 블록체인 프로젝트임. 휴머니티의 핵심 목표는 Proof of Humanity (인간 인증) 을 통해 디지털 상에서 인간임을 검증하는 기술 최근 800만 휴먼 아이디를 달성하며 빠른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인데 신원인증이라는게 왜 옛날부터 지금까지 크립토에서 메인 테마가 되었는지 생각해봄. 1. 오프라인에서 신분증이 필요하듯, 온라인에서도 신분증이 필요하다. 2. 온라인 제품이 많아질수록 진짜 유저인지, 봇인지 시빌을 거를 수 밖에 없다. 3. 실제로 Web2에서는 SK Pass, 공동인증서, 한국신원인증과 같은 기업들이 상장되어있다. 4. 블록체인의 지갑단위 유저에 신원인증은 필수적일 수 밖에 없다. 이정도가 내 의식의 흐름이고.... 지금까지 이런 역할을 하겠다고 하는 친구들은 엄청 많았음. 하지만 결국 핵심은 오프라인의 요소를 가져와서 온라인에서 매칭시켜 인증을 시켜야 하는데 그 기반기술이 상당히 약했단 말이지... 휴머니티는 이 포인트를 손바닥 정맥인증으로 시도하고 있다는게 지금까지 제품들의 페인포인트를 잘 잡지 않았나 싶음. 불갬트윗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