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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329
2일 전
..
Four Pillars 팀과 오피스를 1년 정도 같이 쓰면서 이 팀이 얼마나 리서치 / 컨텐츠에 진심인지 보았는데 이제는 정말 업계 탑급의 리서치 회사가 되어버렸네요. 저는 그 동안 과연 얼마나 성장했는가 최선을 다했는가를 새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 WEN 10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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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cdote
@moneybu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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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실 물욕이 거의 없어서 (쇼핑도 거의 안함) 맛있는거 먹는거를 좋아하는데 반응 좋으면 자주 공유해보겠습니다 🫡
viewCount333
6시간 전
숨겨진 맛집 추천 : 호루몬 제가 진짜 좋아하는 곳이라 지인들 초대해서 자주 가는데 평일에는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더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에 공유해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을 초대했는데, 모두 만족도 100% + 여기서 밖에 못 먹는 맛이 많습니다. 찐 강추 (데이트 장소로도 좋습니다)
viewCount395
6시간 전
Eigenlayer 생태계에서 가장 엑티브하게 빌딩하고있는 Skate 팀이 다음주 화요일 저녁에 밋업을 연다고 해서 공유드립니다. https://lu.ma/2aa30kp4?tk=eWMjk8 Eigenlayer 생태계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생태계 팀들이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고 이더리움 스테이커들에게 이를 공유하는 구조인데, Skate 팀은 이 부분을 가장 적극적으로 잘 실행하고도 있는 팀입니다. 저도 들릴 예정이라 오시면 인사드리겠습니다! 🫡
viewCount348
7시간 전
여러 일들이 있어서 타이밍을 좀 놓치긴 했는데, 저희 포필러스 공식 계정의 팔로워가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회사를 창업한 지 2년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맨 처음 회사를 설립하고 KPI를 정할 때, 한 1년이면 2만 팔로워는 충분히 모을 수 있지 않겠나 했는데 상당한 착각이었네요. 

쉽지 않았던 이유는, 특정 섹터나 생태계를 공략하는 개인 계정은 해당 생태계의 팬덤을 쉽게 흡수할 수 있는 반면, 리서치 계정은 다양한 생태계를 조명해야 하기에 어느 한 생태계의 지지를 얻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좋은 글을 올리면 팔로워는 는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써 왔고, 결국 이 고지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한글 계정까지 합치면 총 1.3~1.4만 명 정도 되는 수치입니다.

더 고무적인 건, 이 정도 규모의 팔로워를 모으는 동안 광고나 봇 계정 또는 별도의 토큰 없이, 순수하게 글만으로 쌓아 올린 팔로워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콘텐츠로 어디까지 해볼 수 있을지 계속 실험하고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한국인 리서처들끼리 모여 만든 회사의 영문 리서치 계정이 이렇게 성장한 것도 고무적이지만, 이제 시작이다라는 마음으로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호사다마라고, 많은 분들이 주목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실 때 오만하고 자만하면 넘어지기 마련이니,
늘 하던 것들을 꾸준히 해나가면서도 새로운 시도들을 이어가보겠습니다. 저희가 잘못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면 언제나 비판 해주시면 감사드리겠
Anecdote
여러 일들이 있어서 타이밍을 좀 놓치긴 했는데, 저희 포필러스 공식 계정의 팔로워가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회사를 창업한 지 2년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맨 처음 회사를 설립하고 KPI를 정할 때, 한 1년이면 2만 팔로워는 충분히 모을 수 있지 않겠나 했는데 상당한 착각이었네요. 쉽지 않았던 이유는, 특정 섹터나 생태계를 공략하는 개인 계정은 해당 생태계의 팬덤을 쉽게 흡수할 수 있는 반면, 리서치 계정은 다양한 생태계를 조명해야 하기에 어느 한 생태계의 지지를 얻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좋은 글을 올리면 팔로워는 는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써 왔고, 결국 이 고지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한글 계정까지 합치면 총 1.3~1.4만 명 정도 되는 수치입니다. 더 고무적인 건, 이 정도 규모의 팔로워를 모으는 동안 광고나 봇 계정 또는 별도의 토큰 없이, 순수하게 글만으로 쌓아 올린 팔로워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콘텐츠로 어디까지 해볼 수 있을지 계속 실험하고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한국인 리서처들끼리 모여 만든 회사의 영문 리서치 계정이 이렇게 성장한 것도 고무적이지만, 이제 시작이다라는 마음으로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호사다마라고, 많은 분들이 주목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실 때 오만하고 자만하면 넘어지기 마련이니, 늘 하던 것들을 꾸준히 해나가면서도 새로운 시도들을 이어가보겠습니다. 저희가 잘못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면 언제나 비판 해주시면 감사드리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