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경제의 올바름은 무엇?
비교적 최근에 Oasys Blockchain의 대표 디렉터와 일본의 유명 연예인이자 창의적인 아티스트인 시노 아키히로가 함께 창의성, 커뮤니티, 토큰 경제에 대해 나눈 대화가 좋아서 가져왔는데 생각할 거리를 가져다 주는듯 싶음. 아래는 핵심 두가지인데,
:: NFT 투기 비판 & 새로운 토큰 활용
– 니시노 아키히로: 팬이 손해보는 NFT 투기 구조에 우려
– 토큰은 돈벌이 아닌 창의성과 기여의 가치를 측정하는 도구
:: Chimney Town 커뮤니티 실험
– 이벤트, 자원봉사 등 기여 → 토큰 보상
– 모두가 역할과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경제 설계
위 내용은 투기 구조가 아닌, 누구나 쉽게 코딩 없이 토큰을 발행하여 개인 토큰이 커뮤니티 생태계 확장으로 나타나며 가치를 만드는 형태가 떠오르는 방식으로, 아무래도 요즘 핫한 카이토에서 유저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쉴링하고 독자적이고 자발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만드는 구조와 비슷한 느낌으로 와닿음.
그래서 오아시스도 최근에 자산 소유 기반 Web3 게임 ‘B3K’ 런칭 + 글로벌 문화 참여 두가지 형태로 '요즘의 WEB3는 이렇게 한다'를 보여주고있는데, TGE 이후 덤핑 ->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있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듯. 오아시스 에드작 어디 없나

1165
1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