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Count180
1일 전
굉장히 재밌게 읽었네요. 저도 Loud의 실험적인 시도가 단순한 이벤트로 끝날 거란 생각은 안했는데... 더 구체적으로 잘 정리해주신 것 같습니다. Loud로 인해 발생된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의도적으로 크롤링하기 위한 KaitoAI의 전략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어느 분은 kaito의 열풍을 LST랑 비교하면서, 금방 꺼진다는 의견이 있던데... 전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kaito가 흔히 신규 유동성과 유저에 의존하는 dapp이 아니라, 유저의 데이터로부터 attention과 보상, 심지어 kaito pro같은 솔루션까지 만들어내는 web2와 web3 사이에 ai까지 연결된 프로덕트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카이토의 핵심은 우리가 흔히 봐왔던 유동성이 아니라 '데이터'죠... 온보딩되는 프로젝트가 많아지고, Kaito에 관심이 집중될수록 데이터는 계속 쌓이게 되고, 그 데이터는 AI 모델을 더욱 정교하게 만드는... 이 흐름이 반복되면 Kaito는 더욱 더 압도적인 플랫폼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AITO 는 유동성에 기대지 않아요... 데이터에 기대거든요... 악몽 접으셔도 됩니다... https://x.com/SiwonHuh/status/1928272704483815864
c4lvin : : FP (@SiwonHuh) on X
Loud! is a Kaito Testnet
doriworld/7469/5894442808595560958
doriworld/6102627084682768942
도리의 코인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