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Count230
1일 전
MegaETH & Ethereum: Competition or Symbiosis? - MegaETH는 Alt-DA(EigenDA)와 고성능 단일 시퀀서를 활용, 밀리초 단위 지연 시간과 초당 10만+ TPS를 목표로 하는 '실시간 블록체인'임 - MegaETH는 롤업이 아닌 Alt-DA(e.g, Celestia, EigenDA)를 사용하는 Optimium으로 분류되어 데이터 가용성 측면에서 Ethereum DA보다 낮은 보안을 갖지만 높은 성능을 추구함 - MegaETH는 합의가 없는 고성능의 중앙화된 시퀀서를 통해 빠른 블록 생성을 가능하게함. 또한 Node Specialization을 통해 아키텍쳐를 개선하고, Mini Block과 Realtime API를 도입 및 높은 Throughput를 자랑하는 EigenDA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실시간 블록체인을 구현함. - MegaETH는 Alt-DA 사용으로 Ethereum 네트워크 자체에는 경제적인 기여가 미미하지만, 고성능 L1으로의 자금/개발자 유출을 막고 'EVM도 빠르다'는 것을 증명하여 Ethereum 생태계의 전반적인 가치를 높임 - MegaETH의 Ethereum 네트워크에 대한 직접적인 경제적 기여는 제한적일 수 있음. - 하지만 EVM 생태계의 기술적 한계를 확장하고, 고성능 L1과의 경쟁에서 Ethereum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 - EigenDA 보안, 실제 상황에서의 성능 지속 가능성 등 해결해야 할 과제는 남아있지만, Ethereum 생태계의 혁신을 촉진하는 매개체로서 MegaETH의 향후 발전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https://x.com/DecipherGlobal/status/1928765560428601543
decipher (@DecipherGlobal) on X
<MegaETH & Ethereum: Competition or Symbiosis?> 미디엄 링크: https://t.co/PNWXJu0KdY 이번 주에는 서울대학교 블록체인 학회 디사이퍼(Decipher)의 김영범(@0xghXst_eth)님과 정동현(@blocktothemoon)님이 MegaETH의 아키텍처 및 이더리움 생태계에 가져올 영향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본
doriworld/7491/5898662171582249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