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쉐어 실효성과 토큰 시총과는 관련없다고 생각함...
마인드쉐어 시장의 attention을 파악하는 하나의 후행지표에 불과한 것임. 토큰 가치는 유틸리티 혹은 기타 요인이 결정한다고 생각함.
LOUD는 굳이 보유해야할 이유가 없는 게 문제임. 그게 가격, 시총에 영향을 줄거라 생각함.
마인드쉐어의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는 말은 이미 나온 관련없는 결과를 원인으로 판단해버리는 느낌임.
📌 LOUD는 아직 유저 클레임이 열리지 않은 상황에서 20M 선을 유지중
다들 스나이퍼가 물량을 가져갔다고 하는데, 애초에 스나이퍼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시스템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했을 뿐.
다만, KAITO 마인드쉐어의 거의 80%까지 차지하던 코인이 클레임 후 10M 이하로 떨어진다면, 카이토 마인드쉐어의 실효성에 의문이 생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