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Q Research "중앙화거래소 준비금 및 자금 유입 온체인 현황"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에서 선두 바이낸스는 USDT와 USDC를 포함해 310억 달러의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을 보유하며 중앙화 거래소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체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의 59%에 해당하며, 바이낸스가 암호화폐 유동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최대 준비금 보유 거래소 중 투명성에서 앞서 코인베이스는 총 1290억 달러의 준비금으로 1위, 바이낸스는 비트코인, ETH, USDT, USDC를 포함해 1100억 달러로 2위를 기록하며 상위 20개 거래소 준비금의 60%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코인베이스는 준비금 증명(PoR)을 제공하지 않는 반면, 바이낸스는 지갑 주소를 포함한 투명한 PoR 보고서를 공개합니다. 이는 바이낸스가 온체인 투명성과 암호화폐 신뢰도에서 우위를 점하게 합니다.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유입액 선두 유지 5월 기준 바이낸스는 USDT와 USDC 예치금으로 310억 달러를 기록하며 코인베이스의 300억 달러를 약간 앞섭니다. 2025년 들어 바이낸스는 누적 스테이블코인 유입액이 1800억 달러를 달성하며 주요 거래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암호화폐 전체 유입에서 두 강자 2025년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는 각각 3440억 달러와 3350억 달러의 누적 유입액을 기록하며 다른 거래소들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이는 두 거래소가 기관과 개인 투자자의 자금 흐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바이낸스, 평균 비트코인 유입량 최고 바이낸스는 평균 비트코인 유입량 높은 것으로 볼 때 대형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5월 22일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인 11만 2천 달러를 기록했을 때, 바이낸스의 평균 비트코인 예치량은 7로 급등했습니다. 반면, 비트파이넥스는 5, OKX는 1.23, 크라켄은 0.7, 코인베이스는 0.8로 더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대시보드 보기 | @cryptoquant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