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 자산 보유 현황 (비트코인 vs 금) 미국에선 비트코인을 보유한 사람이 금을 보유한 사람을 뛰어 넘었습니다. 보유 금액도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 자산 보유 인원 · 비트코인 : 4,960만 명 · 금 : 3,670만 명 💰 보유자당 평균 금액 · 비트코인 : 11,089달러 · 금 : 1,512달러 자산 보유 인원은 비트코인이 금의 약 1.35배, 보유자당 평균 보유 금액은 비트코인이 금의 약 7.4배 정도 됩니다. 관련 트윗

🇺🇸 트럼프 장남 "트럼프 가문, 비트코인에 올인 중"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트럼프 가문의 암호화폐 올인 이유를 직접 밝혔습니다. 멋있어 보여서가 아니라 가족 은행계좌가 폐쇄 되었기 때문에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올인할 수 밖에 없었고, 금융적 자유를 보장 받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합니다. ☑️ 트럼프 Jr. (CNBC 인터뷰 中) “ 과거에는 내가 뉴욕의 어떤 은행가에게 전화를 걸어도 대출이 가능했습니다. " " 그런데 정치에 발을 들이면서부터는 그들이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 " 우리가 ‘탈은행(debanked)’ 상태가 됐음을 깨달았고, 금융 시스템이 얼마나 비민주적인지 알게 됐습니다 ” “비트코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스, USD1 등 프로젝트는 그 대안입니다.” 트럼프 가문은 정치적 박해로 금융권에서 퇴출되며, 대안적 자산 접근 필요성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블록체인이 금융 배제 없는 시스템으로서의 해결책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 데일리 뉴스 [ 25.06.04 ] 1. 이재명 정부 출범…'코인 ETF-스테이블코인' 담긴 가상자산 공약에 업계 시선집중 News Link 이재명 정부는 토큰증권(STO) 법제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디지털자산청 신설 등을 통해 가상자산 산업의 제도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민간의 혁신 역량을 활용한 생태계 조성과 지방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다중은행 연동 허용 등도 공약에 포함됩니다. 다만, 기존 금융당국과의 조율이 핵심 과제로, 정책 실현 여부는 제도 정비와 초기 실행력에 달려 있습니다. 2. 파월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히 해야”… 금리 인하엔 선 그어 News Link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 명확하고 포괄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인플레이션 억제가 충분히 이루어지기 전까지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며 단호한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시장에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3. 소비자 보호부터 원화 스테이블코인까지…금융개혁 시동 News Link 이재명 정부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금융범죄 엄단, 자본시장 질서 확립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금융당국 개편과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청년·소상공인·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병행합니다. 아울러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디지털자산 육성을 통한 가상자산 산업 활성화 방안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4. 양자컴퓨팅이 비트코인 가격을 ‘0’으로 만들수 있을까? News Link 양자컴퓨팅의 발전이 비트코인의 보안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실제로 암호를 해독할 수준의 기술은 2030~2035년쯤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일부 비트코인 주소는 양자공격에 취약할 수 있으나, 개발자들이 양자 저항 암호화로 대응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따라서 양자컴퓨팅이 시장 혼란을 일으킬 수는 있으나, 비트코인을 완전히 무너뜨리지는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5.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62...탐욕 지속 News Link Alternative 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2 포인트 내린 62를 기록했습니다. 탐욕 단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