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츄얼의 Flywheel은 1~4를 반복하는 구조임.
1) 제네시스 토큰 참여하여 수십배 벌었다는 소문을 들음
2) Virgen Point를 벌기 위해 $VIRTUAL 구매하여 스테이킹 및 야핑 -> 가격 상승
3) 제네시스 토큰에 참여하기 위해 $VIRTUAL 구매 -> 가격 상승
4) 제네시스 런칭 성공 및 높은 FDV 달성 -> 유동성 잠겨서 유통량 감소 (가격 상승 폭에 일조)
- 만약 런치패드가 잘 안된다면 투자자들은 Agent Token을 덤핑하면서 $VIRTUAL 을 얻고, 이를 재판매하여 $ETH 로 엑싯할 것임.
- 연이은 런치패드 토큰의 실패는 Flywheel를 반대로 돌면서 Death Spiral로 다가올 수 있음.
- 유동성을 조작하는 것은 버츄얼 팀 지갑만 가능한데 왜 그들은 특정 프로젝트의 유동성만 다르게 설정하였는지, 의도적으로 홀더수를 늘리는 tx가 있었는지 의문임.
최근에 Virgen Point가 더 많이 들어온다고 느끼지 않았는지... 노력은 비슷한데 갑자기 포인트가 늘었다면 누군가 포인트 획득을 포기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야함.
https://x.com/youngsil_ai/status/1931223244927054090
[🚨버추얼이 수상하다 1편🚨]
@virtuals_io 의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하던 도중 이해하기 어려운 트랜잭션들이 발견되어 글을 연재해보려고 합니다.
2~3편에 나누어 글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버추얼 팀이 아무런 공지도 없이 제네시스 토큰 런칭 방식을 변경하고 있으며 이게 어떤
- 앞서 말한 3개의 토큰은 FDV 계산 공식에 따르면, 제네시스 졸업 이후 FDV $2.4M 부터 시작함.
- 두 차트의 시작가격의 시총을 보면 아래와 같음. $OOPZ = $2.5M $MOZAIQ = $645K
- 놀라운 건 $SOLACE 의 유동성임. 여기는 무려 약속과 3배 차이나는 유동성을 공급함. 이렇게 하면 대략 $5M 부근부터 FDV가 시작됨.
- 즉, 보통 제네시스 런칭은 600K인데 이 프로젝트는 시작하자마자 $5M 인 것임.
- 유동성 공급 변경으로 FDV가 높은 oracle_opz, siya_ai_의 홀더를 보면 둘 다 18,000 명이 넘는 것으로 보이는데, 두 토큰의 transfer를 보면 1개의 토큰을 수천개의 지갑에 뿌리는 트랜잭션이 발견됨.
- 두 프로젝트 모두 https://drop.gaslite.org 을 사용하여 홀더 늘리는 Tx를 발생시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