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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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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100만원이 넘는 KaitoAI pro 실제 사용 후기 및 피드백임. 짧게 요약하면, 'Kaito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Kaito Earn에 등록된 프로젝트만 계속 화면에 노출되다 보니, 실질적인 정보 탐색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구조가 되어버렸다' 개인적으로 Kaito의 강점은 단순히 Yaps뿐 아니라,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양질의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kaito pro 솔루션도 갖추고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왔음... 근데, 이분 스레드를 보면 초반에는 해당 솔루션이 트레이딩 수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나, Kaito Earn이 활성화된 이후부터는 유의미한 정보를 얻지 못하게 된 것으로 보임... 물론, Yaps 리더보드에 온보딩된 프로젝트가 Kaito가 수집하는 유저 데이터의 마인드쉐어 대부분을 차지할 수밖에 없음. 하지만 Kaito Pro 사용자 입장에서 트레이딩 및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이 또한 실제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유의미한 정보이지 않을까... 결국, Yaps 리더보드에 온보딩되는 프로젝트도 늘어나면서 초기에는 뚜렷했던 개별 키워드나 인사이트의 효과가 점점 희석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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