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셔 $ATH 아이겐레이어 예치량 8억개 돌파 Source ATH 예치 시 eATH 받는 아이겐레이어 ATH 볼트 현재 총 ATH 예치량 817M+ 🏦 ATH 전체 스테이킹 풀 예치 현황 - 아이겐레이어 볼트 : 817M ATH - 게이밍 풀 : 252M veATH - AI 풀 : 431M veATH - 총 예치량 : 1.5B+ ATH ✍️ 각종 AI 프로젝트는 물론 국내외 웹2 AI 기업들까지, 서비스 영역이 최근 들어 많이 확장된 에이셔는 노드 바이백 진행하고, 매출 쉐어해주는 스테이킹도 제공하는 등 유저한테 아낌없이 퍼주는 중 다른 풀이랑 달리 아이겐레이어 볼트는 Aethir의 매출 30% 쉐어받기도 하고, 나중에 펜들 풀 출시해주면 eATH 펜들에서 판매도 가능 이것도 압도적인 매출이 나오기에 가능한 플레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에이셔 #아이겐레이어 #ATH #스테이킹 #KOL

👀 막을 수 없다면 적응하라 재판도 임기 이후로 밀린 상황에 입법-행정이 같은 당이 되었고, 추진력 있게 하고 싶은거 진행하는 그의 성격상 인플레이션은 막을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뭐... 안 바뀌니까, 그냥 그의 시대에 적응해서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자산 증식시킬 방법 고민하면서 각자 도생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부동산은 서울-지방 양극화 더욱 심해질 것 같고, 서울에 똘똘한 1채는 앞으로도 그냥 불패일 것이고, 상급지 아래 2급지라도 들어가면 본전은 뽑지 않을까 생각하는 분들이 많네요. 주식이야 뭐 5,000은 어려워도 3,000은 충분히 가능할 것 같고 상법개정 드라이브 걸면 잘 가는 놈들은 꽤나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요새 주변 보면 알겠지만 다시 다들 주식 시작하고 있어요. 코인하는 분들도. 그나마 코인이야 한국 시장의 영향력이 아주 크지 않은 편이라...얼마 전에 숏귀신 돈타쿠님조차도 비트코인 롱관점을 비춘 것만 봐도 다른 알트는 몰라도 비트는 모아갈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쨌든, 결론은 앞으로 바뀔 세상에 대비해 재테크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원화 가치 떨어진다고 본다면 많이 따면 수익, 적당히 따면 본전, 아무것도 안 하면 가만히 있어도 손해라고 생각함. #이재명의시대

👱‍♂️ 휴머니티는 추가로 Moongate 인수도 발표 Source 웹3 이벤트 인프라 플랫폼 Moongate 주로 글로벌 이벤트 티켓 서비스 제공 📔 문게이트 활용 사례 · TOKEN2049 · Binance Blockchain Week · ETHDenver 등 ✍️ 한국에서의 행사는 대부분 루마 통해서 신청이 이뤄져서 잘 모를 수 있는데, 해외 행사 다니다보면 Moongate를 사용하는 행사도 자주 마주칩니다. 예전부터 이미 '온체인 티켓'을 지원해오던 곳인데, 휴머니티 통해서 온체인 신원 검증을 유출없이 쉽게 증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노선만 잘 타면 좀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을 듯? 출시 전부터 실제 사용 사례 도입해두는 게 확실히 프로젝트에 진지하게 임하는 곽사장님 다운 모습이네요. #휴머니티 #문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