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흩어진 블록체인들을 연결하는 길, Hyperlane
🐅 타이거리서치 Hyperlane 리포트 전문(KR) 보러가기
「블록체인 생태계는 연결되고 있다. 각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서로 다른 독립된 환경을 구축하던 과거를 넘어, 이제는 상호 연결된 생태계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 기존 블록체인 생태계의 한계
· 겉으로만 연결하고, 진짜 통합이라 볼 수 없음
· 연결하더라도 비용과 절차가 매우 복잡해 어렵고 느림
· 개별 연결이 아닌, 표준화된 연결 시스템이 필요한 시점
❓ 하이퍼레인은 어떻게 한계를 돌파했나?
· 비허가성 : 하이퍼레인이 지원하는 가상머신 환경만 맞춘다면 누구나 자유롭게 연결
· 모듈형 구조 : '워프 경로'를 통해 언어가 다른 다양한 VM에 대응 가능
· 안전한 전송 : ISM이라는 모듈형 보안 구조로 메시지의 신뢰성 향상
· 개발자 편의 : 개발자에게 높은 수준의 경험을 제공 (CLI, SDK 등)
🤔 토큰 출시하고 뭐 하는 중?
· 현재 150개 이상의 네트워크 지원
· 늘어날수록 더 많이 합류하려는 네트워크 효과 발현
· 생태계 사용도에 따라 보상 프로그램 진행 중
· 네트워크 보안 확보 위해 $HYPER 유동성 스테이킹 지원
·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으로 최대 250만 달러 지급
✍️ 말이 쉽지 가상머신 환경 하나 맞춰온다고 다 연결시켜주는게 엄청 복잡한 일이긴 합니다. 게다가 무허가라 큰 사고 없이 운영 중인게 대단한 것 같네요.
하이퍼레인이 예전부터 국내서도 인기가 많았었는데, TGE하곤 또 조금 뜸한 것 같아서 간만에 추억 회상하면서 읽기 좋았습니다.
상세 내용은 전문에서 확인
#Hyperlane #TigerResearch #KOL

306
10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