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뉴스 #노랑통닭 #졸리비 #인수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노랑통닭이 새 주인을 맞이할 전망입니다.
대상은 필리핀의 국민 패스트푸드 전문 브랜드 졸리비로 알려졌는데요.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노랑푸드 지분 100%를 보유한 큐캐피탈·코스톤아시아는 졸리비의 국내 자회사인 졸리케이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내용을 포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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