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민경찰이 비트코인(BTC) 사기 사건과 관련해 도주 중이던 중국 국적 수배자를 체포했다. 12일(현지시각) 태국 이민당국은 돈무앙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중국인 톈웨이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615만달러(약 84억원)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블록미디어는 한국 최초로 전세계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관한 콘텐츠를 전하는 미디어입니다.
시장정보와 더불어 규제 및 금융, 경제, 기술,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관점에서 독자여러분에게 한 발 앞선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블록미디어는 미래를 창조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통찰력을 얻는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contact@block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