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티클에서만 봐도... ai agent에 진심인 프로젝트같음. 5월간 업데이트된 이슈들만 봐도 도입하고 출시한 기능들이 한두 개가 아님...
특히 단순한 폰지였다면 도입하지도 않았을 기능이 '환불'이라 생각함... 단순히 돈을 끌어모으는 게 아니라, 참여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봄.
앞으로 더 살펴봐야 할 듯... 사실 제네시스 런치는 버츄얼이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봐도 무방함.
기여에 따라 지급되는 virgen pts를 활용하는 방식은 ai agent말고도 대부분 런치패드에 적용할 만큼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50 Days of Genesis: Proof by Fire
Virtuals Protocol의 'Genesis'가 출시 50일을 맞았음.
Genesis는 기여 기반의 공정한 AI 에이전트 출시를 위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투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 에이전트 경제의 기틀을 다지고 있음. 지난 50일간의 주요 성과와 발전을 공유함.
주요 성과 지표:
• 에이전트 출시: 198건 (62건 성공적 생성)
• 참여 지갑 수: 41,000+
• Pledge $VIRTUAL: 2,030만 (약 $37.9M)
• 환불된 $VIRTUAL: 1,770만 (약 $33.6M)
• 총 Pledge 트랜잭션: 270,000+
• 약정 pts: 46.2억
- 출시 초기, 급증하는 트래픽(분당 50만 요청)으로 인한 인프라 과부하를 겪었으나, Base 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성을 성공적으로 확보했음.
- 이제 대규모 런칭에서도 원활한 참여를 지원하는 견고한 시스템을 갖추었음.
- 개발자 토큰 락업을 도입함. 프로젝트의 토크노믹스 이행을 온체인에서 강제하여 러그풀 리스크를 원천적으로 차단함.
- 검증된 프로젝트 배지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프로젝트 식별 가능함.
- 지난 50일은 시작에 불과함. Genesis는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자율 AI 에이전트 경제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임.
- 참여자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며, 개발자와 커뮤니티가 함께 성장하는 신뢰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임.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