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가 잘 될 수록 질투하는 것이 아닌 하리가 잘 될 수록 그밑에 뭐가 있을지 확인 해보고 열심히 달려들어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하리는 정말 확실한 PMF와 새로운 내러티브를 만든 업계 선두주자 (Pioneer) 그리고 그밑에 업계 발전을 위해서 치고 올라오는 수 많은 비슷한 내러티브를 가져가보려는 프로젝트들
선별 잘해서 해놓는게 베스트 띵인듯.
저는 그렇게 열심히 해놨는데도 여전히 다른분들 보면 포모가 계속 오고 라이터를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싶습니다.
계속해서 꾸준히 거래는 해볼 예정이네요.
하리가 잘될 수록 그 밑에 잘 만들어진 사용성 좋고 매커니즘 좋은 산하플젝들 밸류가 미친듯이 솟을 예정이라고 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