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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178
9시간 전
..
이런 식이면, 코인판 초기 ICO를 통해서 물량 넘겨먹던 수법이 진화한 것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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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 비트겟, 유니세프와 손잡고 블록체인 교육 확산 나...다음 - ?!?!?? 뭐고
doriworld/610262708468276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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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우린 초기 VC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가치 평가의 기준에서 VC는 프로젝트의 기술(Link to Earn, AI, MPC 지갑 등) 자체보다, 그 기술을 이용해 얼마나 많은 신규 유저를 유입시키고, 그들에게 코인을 팔 수 있을지를 핵심 가치로 평가함. - 목표는 엑싯임.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가 홈플러스의 장기 성장보다 매각 차익에 집중하는 것처럼, VC의 궁극적인 목표는 성공적인 투자금 회수임. 프로젝트의 장기적 성공은 그 수단일 뿐임. - '대사관 철수'에 비유하면 핫월렛(거래소 지갑)에서 콜드월렛(개인 보관용 지갑)으로의 코인 이동을 '전쟁 직전의 대사관 철수'와 같음. 이를 통해 시장의 위험 신호를 읽어야함. 1단계 (내부자만 인지)는 소수의 인원이 다른 곳으로 발령나는 것처럼, 내부자만 아는 소규모의 코인 이동이 시작됨. 2단계 (온체인 관찰 가능)는 카더라가 도는 것처럼, 온체인상에서 의미 있는 물량 이동이 관측되기 시작하며 의심을 불러일으킴. 3단계 (위험 신호)는 최종 철수 공문처럼, 대규모의 물량이 일방적으로 핫월렛에서 콜드월렛으로 빠져나가는 것임. 이는 세력들이 해당 코인을 당분간 시장에 팔 의지가 없으며, 이미 고점에서 개인에게 충분히 물량을 넘겼다고 판단하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음.... - 어느 코인의 경우.. 거버넌스, 토크노믹스,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 등의 긍정적인 지표는 매력적인 '포장지'에 불과함.. - 이더리움 가격이 하락하는 시점에 해당 코인이 대규모로 콜드월렛으로 이동한 온체인 데이터가 있음. 이는 VC와 세력들이 고점에서 개인에게 물량 떠넘기기를 완료했다고 판단됨. - 이 코인에 남아있는 가장 큰 이벤트는 '바이낸스 현물 상장'임. - VC와 거래소는 이 재료를 이용해 다시 한번 개인들의 매수세를 최대로 이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시장 상황과 타이밍을 계산하고 있을 것임... https://x.com/KKDW_KOREA/status/1934563936214663332
viewCount215
9시간 전
이 아티클에서만 봐도... ai agent에 진심인 프로젝트같음. 5월간 업데이트된 이슈들만 봐도 도입하고 출시한 기능들이 한두 개가 아님... 특히 단순한 폰지였다면 도입하지도 않았을 기능이 '환불'이라 생각함... 단순히 돈을 끌어모으는 게 아니라, 참여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봄. 앞으로 더 살펴봐야 할 듯... 사실 제네시스 런치는 버츄얼이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봐도 무방함. 기여에 따라 지급되는 virgen pts를 활용하는 방식은 ai agent말고도 대부분 런치패드에 적용할 만큼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viewCount267
1일 전
50 Days of Genesis: Proof by Fire Virtuals Protocol의 'Genesis'가 출시 50일을 맞았음. Genesis는 기여 기반의 공정한 AI 에이전트 출시를 위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투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 에이전트 경제의 기틀을 다지고 있음. 지난 50일간의 주요 성과와 발전을 공유함. 주요 성과 지표: • 에이전트 출시: 198건 (62건 성공적 생성) • 참여 지갑 수: 41,000+ • Pledge $VIRTUAL: 2,030만 (약 $37.9M) • 환불된 $VIRTUAL: 1,770만 (약 $33.6M) • 총 Pledge 트랜잭션: 270,000+ • 약정 pts: 46.2억 - 출시 초기, 급증하는 트래픽(분당 50만 요청)으로 인한 인프라 과부하를 겪었으나, Base 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성을 성공적으로 확보했음. - 이제 대규모 런칭에서도 원활한 참여를 지원하는 견고한 시스템을 갖추었음. - 개발자 토큰 락업을 도입함. 프로젝트의 토크노믹스 이행을 온체인에서 강제하여 러그풀 리스크를 원천적으로 차단함. - 검증된 프로젝트 배지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프로젝트 식별 가능함. - 지난 50일은 시작에 불과함. Genesis는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자율 AI 에이전트 경제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임. - 참여자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며, 개발자와 커뮤니티가 함께 성장하는 신뢰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임. 출처
viewCount250
1일 전
우린 초기 VC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가치 평가의 기준에서 VC는 프로젝트의 기술(Link to Earn, AI, MPC 지갑 등) 자체보다, 그 기술을 이용해 얼마나 많은 신규 유저를 유입시키고, 그들에게 코인을 팔 수 있을지를 핵심 가치로 평가함.

- 목표는 엑싯임.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가 홈플러스의 장기 성장보다 매각 차익에 집중하는 것처럼, VC의 궁극적인 목표는 성공적인 투자금 회수임. 프로젝트의 장기적 성공은 그 수단일 뿐임.

- '대사관 철수'에 비유하면  핫월렛(거래소 지갑)에서 콜드월렛(개인 보관용 지갑)으로의 코인 이동을 '전쟁 직전의 대사관 철수'와 같음. 이를 통해 시장의 위험 신호를 읽어야함.

1단계 (내부자만 인지)는 소수의 인원이 다른 곳으로 발령나는 것처럼, 내부자만 아는 소규모의 코인 이동이 시작됨.

2단계 (온체인 관찰 가능)는 카더라가 도는 것처럼, 온체인상에서 의미 있는 물량 이동이 관측되기 시작하며 의심을 불러일으킴.

3단계 (위험 신호)는 최종 철수 공문처럼, 대규모의 물량이 일방적으로 핫월렛에서 콜드월렛으로 빠져나가는 것임. 이는 세력들이 해당 코인을 당분간 시장에 팔 의지가 없으며, 이미 고점에서 개인에게 충분히 물량을 넘겼다고 판단하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음....

- 어느 코인의 경우.. 거버넌스, 토크노믹스,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 등의 긍정적인 지표는 매력적인 '포장지'에 불과함..

- 이더리움 가격이 하락하는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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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초기 VC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가치 평가의 기준에서 VC는 프로젝트의 기술(Link to Earn, AI, MPC 지갑 등) 자체보다, 그 기술을 이용해 얼마나 많은 신규 유저를 유입시키고, 그들에게 코인을 팔 수 있을지를 핵심 가치로 평가함. - 목표는 엑싯임.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가 홈플러스의 장기 성장보다 매각 차익에 집중하는 것처럼, VC의 궁극적인 목표는 성공적인 투자금 회수임. 프로젝트의 장기적 성공은 그 수단일 뿐임. - '대사관 철수'에 비유하면 핫월렛(거래소 지갑)에서 콜드월렛(개인 보관용 지갑)으로의 코인 이동을 '전쟁 직전의 대사관 철수'와 같음. 이를 통해 시장의 위험 신호를 읽어야함. 1단계 (내부자만 인지)는 소수의 인원이 다른 곳으로 발령나는 것처럼, 내부자만 아는 소규모의 코인 이동이 시작됨. 2단계 (온체인 관찰 가능)는 카더라가 도는 것처럼, 온체인상에서 의미 있는 물량 이동이 관측되기 시작하며 의심을 불러일으킴. 3단계 (위험 신호)는 최종 철수 공문처럼, 대규모의 물량이 일방적으로 핫월렛에서 콜드월렛으로 빠져나가는 것임. 이는 세력들이 해당 코인을 당분간 시장에 팔 의지가 없으며, 이미 고점에서 개인에게 충분히 물량을 넘겼다고 판단하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음.... - 어느 코인의 경우.. 거버넌스, 토크노믹스,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 등의 긍정적인 지표는 매력적인 '포장지'에 불과함.. - 이더리움 가격이 하락하는 시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