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버츄얼이 위기인 것 같은데…
사실... 버츄얼 이 ai agent 밈토큰 런치패드 이미지가 강함... 그리고 신규 유저 유저와 유동성 유입이 없다보니 $VIRTUAL 가격도 빠지는 것 같음…
(개별 프로젝트를 리서치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commit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그래서 ai agent의 런치패드뿐 만아니라 ‘agent 프로덕트 페이지’까지 버츄얼에서 제공하면 어떨까…
그럼 agent의 실질적인 사용까지 이어져서 유저의 락인 효과도 기대하고, 단순 런치패드라는 이미지를 넘어 ai agent 플랫폼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함.
프로덕트 페이지를 제공하면, ai agent 사용에 대한 비용도 $VIRTUAL 로 지불하게 유인할 수 있어, $VIRTUAL 의 새로운 수요도 만들 수 있음... 또한 agent 빌더 입장에선 ai agent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듦...
하나 더 생각해보면, $VIRTUAL 스테이킹에 real yield를 제공하면 어떨까 생각함…
단순 거버넌스 스테이킹 + Virgen point 획득보다 강력한 수요는 real yield임… $ETH 나 $SOL 을 스테이커들에게 분배만 할 수 있다면 장기적인 투자 수요는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을 듯…
거의 매일 제네시스 런치가 열리는데, 여기서 확보한다면 수익이 상당할 듯… 따지고보면 '유동성 페어 + virgen point + real yield'의 조합은 사실 버츄얼에서만 가능함…
암튼 위 두 가지를 구현하면, ai agent 밈토큰 런치패드 이미지도 벗고, 기존 유저는 락인되고, 신규 유저가 유입되며 $VIRTUAL 의 수요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함…
그냥 생각해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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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