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나토의 새 기준 아시아에도 적용…동맹국 부담 늘려 美우선주의 관철 미국산 무기구매 확대 요구 가능성…당장, 나토회의에서 부상할 수도 미국 국방부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동맹국들에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국방비를 지출해야 한다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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