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써클의 상장은 성공적이었지만, 초창기 직원들이 약 30억 달러에 달하는 잠재적 수익을 놓쳤다는 점에서 일부 투자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억만장자 벤처 캐피털리스트 차마스 팔리하피티야는 써클 내부 관계자들이 31달러의 공모가로 약 1440만 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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