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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Stablecoin Value Accrual Stack 역시... 1) 발행사 - 2) 체인 - 3) 디파이 - 4)서비스 순임. 체인 입장에서보면, 최근 kroma_network 도 그렇고 레이어들이 셧다운중인데... 앞으로 체인의 수익성과 지속성은 '어떤 스테이블 코인을 유치하고, 그 트랜잭션을 얼마나 많이 발생시키느냐'에 따라 결정될 수 있을 듯... 스테이블 코인은 단순 유동성을 넘어, 생태계 확장의 시작이기 때문...이 기반 위에 디파이 인프라부터 실용적인 서비스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음... 그동안 한정된 web3 유저와 유동성의 파이를 다투던 제로섬 게임에서 벗어나, web3 너머의 유저와 유동성을 유입시킬 유일한 창구가 여기서부터 온다고 생각함... --- 1) Issuers (발행사) – 가장 많은 수익을 가져감 Tether는 2024년에 미국 국채 보유로 약 140억 달러 수익 창출. 디지털 달러를 공급함으로써, 나머지 모든 레이어에 가치를 제공함 신흥국, 선진국 모두에서 새로운 use case를 가능하게 함. 2) Chains (체인) – 두 번째 수혜자 Ethereum은 약 1,250억 달러, Tron은 800억 달러의 스테이블코인 호스팅, 스테이블코인 전송 시 발생하는 수수료가 네트워크 수익원이 됨. Tron에서는 대부분의 수수료가 $3–4 수준의 USDT 전송 수수료에서 발생 3) DeFi Infrastructure (디파이 인프라) 체인 위에 존재하는 애플리케이션 스왑, 렌딩 등 @Veda_labs 의 자동화된 금고 @Aave 의 대출 시장 @CurveFinance@Uniswap 의 stable swap pool 4) B2B/B2C User Experiences (사용자 경험층) – 비즈니스/소비자 대상 앱 @Lemonapp_ar : 지역 결제망 및 은행 시스템과 연결된 월렛 @RevolutApp :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비용 절감 @AcctualTeam : 글로벌 인보이싱에 스테이블코인 사용 https://x.com/proofofnathan/status/1936080612944666637
Nathan (@proofofnathan) on X
The stablecoin value accrual stack. When it comes to stablecoins, value accrues at four layers: issuers, chains, DeFi infrastructure and B2B/B2C user experiences. Issuers win most. In 2024, Tether generated nearly $14 billion in revenue from the US Treasuries it holds. Issuers
doriworld/7607/5957460578807167208
doriworld/610262708468276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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