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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minchoisfuture/31946/6251347723240456957
4/ B-2 전용으로 개발된 GBU57은, "응~ 비밀시설은 그냥 깊은 곳에 몰래 만들면 그만이야" 라는 생각을 카운터치기 위한 재래식무기로 일명 '벙커버스터'라고 불리는 폭탄. 이 GBU57은 약 13.6톤으로 18mm 두께의 콘크리트, 61m의 흙을 관통할 수 있으며 한발당 가격은 1600만달러정도라고 한다. 트럼프가 자랑한건 뭘까?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폭격기 B-2 6대를 동원해 이란의 핵시설에 벙커버스터를 박아버릴 수 있는 미국의 재력, 무력, 정보력을 종합적으로 과시하는걸까 아니면 갑자기 이런 일을 저지를 수 있는 트럼프의 과감함일까. https://www.youtube.com/watch?v=i5JppB4FWF8 그런데 그런건 더 똑똑한 분들이 정리해서 말해줄 것으로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