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채널 주요 소식 모아보기
넘쳐나는 크립토 뉴스! 양질의 컨텐츠만 큐레이션해서 보여드려요.
BITMAN X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데이터들을 취합 및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이며 이용자의 투자 의사결정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광고 문의
teleg
  • 전체보기
  • 뉴스/정보
  • 현물/선물트레이딩
  • 에어드랍/이벤트
  • 상장관련
viewCount5947
5달 전
..
호즈무즈 해협 봉쇄는 최악의 시나리오 중 하나입니다. 이란은 전통적으로 호르무즈 해협과 같은 주요 해상 수송로에 위협을 가함으로써 시장의 불안을 조성해 왔었고, JP 모건은 최근 보고서에 이곳이 봉쇄되면 국제 유가가 2022년 우크라이나전 발발 수준인 배럴당 120~130달러까지 뛸 수 있다고 예상한바 있습니다. 📂호즈무즈해협 🟢사우디, UAE, 이라크, 쿠웨이트, 카타르등 산유국들이 수출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하는 해협 🟢전 세계 원유 수송의 20% 가 통과되는 지점 🟢하루 평균 약 2,100만 배럴의 석유가 지나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 통로 🟢이 해협 하나로 전 세계 석유 및 LNG 가격이 좌우됨 🟢폐쇄가 된다면 유가가 급등 >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재점화 > 그로 인해 시장이 불안해지고 > 주식시장도 흔들릴것🟢사우디, UAE, 이라크, 쿠웨이트, 카타르등 산유국들이 수출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하는 해협 🟢전 세계 원유 수송의 20% 가 통과되는 지점 🟢하루 평균 약 2,100만 배럴의 석유가 지나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 통로 🟢이 해협 하나로 전 세계 석유 및 LNG 가격이 좌우됨 🟢폐쇄가 된다면 유가가 급등 >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재점화 > 그로 인해 시장이 불안해지고 > 주식시장도 흔들릴것 #국제
목록으로 돌아가기텔레그램 링크 바로가기
이전 - 🥓 김프 1.5%권 도달! 현재 김프 : 1.82% ...다음 - 그냥 미쳤나요?
enjoymyhobby/6206208557557332957
취미생활방📮
@enjoymyhobby
비트코인 & 경제 & 재테크정보를 공유드리는 방입니다 모든 글은 투자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https://x.com/CryptoMyhobby * 홍보, 후원, 광고 : @KimYoungTaek 문의
최근포스팅
🙃 Babylon이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는이유 ✅Babylon의 TVL은 프로토콜이 실행이후 큰 변화 없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줘. 현재 6B상당의 BTC를 예치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바빌론의 핵심 전략에 대해 짧게 요약해봤습니다. 📂 핵심 상승 요인 4가지 1️⃣ 래핑·브릿지 없음 🟢 BTC를 체인 밖으로 옮기지 않음 🟢 보수적인 BTC 홀더·기관도 안심하고 예치 2️⃣ 실제 수요 기반 보상 🟢파밍이 아니라 🟢 다른 체인의 보안 제공 대가로 보상 발생 🟢단기 유입 후 이탈 구조 아님 3️⃣ 체인 쪽에서 발생하는 수요 🟢L1·L2·AVS가 “BTC 보안”을 필요로 함 🟢유저 이벤트가 아니라 인프라 수요 4️⃣ BTC 성격과 완벽한 합 🟢BTC는 안 움직일수록 신뢰가 높음 🟢 Babylon은 안 움직이고 일 시키는 구조 💬Babylon TVL은 파밍 TVL이 아니라 신뢰 기반으로 잠긴 TVL입니다. 그래서 잘 안 빠지고, 계속 쌓이는 구조이고, 추가적으로 크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시장에는 BTC-fi에 대한 열망이 있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있고 Babylon이 Btc-fi의 선두주자로 인식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 글은 취생방 인턴(MyHobby_Intern)이 작성했습니다. #Babylon #BTC #바빌론 #BTCfi
viewCount184
3분 전
토스에서 국내주식 1주를 무료료 준다고합니다. 국내주식 복권을 보냈어요 🎉 지금까지 233,599명이 주식을 받았대요! 가벼운 마음으로 받아가시고 댓글로 레퍼럴 나눔하시죠. https://tossinvest.com/_ul/UUuE0B
viewCount1225
35분 전
📢 클리어풀(Clearpool) : 하이브리드 금융(Hybrid Finance)의 도약 준비 ✅ 전통 금융 인프라와 암호화폐 생태계가 교차하는 하이브리드 금융(Hybrid Finance)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클리어풀의 준비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 하이브리드 금융(Hybrid Finance)이란? 🟢기관자본, 신용, 결제 등을 기존시스템 + 퍼블릭 블록체인과 융화하는 금융 🟢실물 자산(RWA) 토큰화, 스테이블 코인 사용 등의 사례 🟢코인쉐어스(CoinShares)에 따르면 "2026년은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첫 번째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 📂 클리어풀의 장점 🟢기관급 온체인 신용(Credit)에 특화 : 총 대출액 9억 달러($900M+) 돌파 🟢RWA 수직 시장인 사모 신용(Private Credit) 분야에서 성과 발생 중 🟢기관에게 신뢰할 수 있는 온체인 신용 발행, 관리 및 접근 방법을 제공하는 것 ✍ 새해에는 여러 기관들에서 RWA와 스테이블 코인 등이 기업들에게 실제로 사용되는 사례들이 직접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클리어풀은 대출서비스, RWA 등 현재까지의 프로젝트 운영성과를 근거로 앞으로 하이브리드 파이낸스 분야에서 핵심플레이어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네요. 트위터 | 미디엄 #CPOOL #KOL
viewCount1237
46분 전
📕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6월 셋째주 위클리이슈

금요일 역시나 대규모 옵션 만기 영향으로 비트코인과 증시가 일부 조정을 받아서 마감이 되었다. 

이번주에 리서치를 자주 쓰다보니 이슈로 다룰만한 내용은 거의다 다룬 것 같기는 한데, 조금 더 정리해 보자.

1️⃣ 미국 – 연준 금리 동결과 인플레이션 우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이번 주 FOMC 정례회의에서 정책금리를 현 수준인 4.25%~4.50%로 동결했다.

이는 작년 12월 이후 다섯 회의 연속 금리 동결로, 시장 예상과 부합하는 결정이었다. 파월 의장은 회견에서 관세 영향으로 올여름 상품 물가상승 압력이 커질 것이라며 당분간 통화정책 변경을 유보할 뜻을 밝혔다.

실제 성명서에서 연준 위원들은 올해 추가 금리인하 횟수 전망을 기존 2회 유지하되, 소수의 위원들은 올해 인하 없음을 예상하는 등 의견이 갈렸다. 또 2026, 27년의 장기 금리인하 속도도 완만하게 조정(연 0.25%p씩)하는 등 향후 통화완화 경로를 보다 신중하게 재설정했다.

▪️주요 지표 및 연준 전망


연준은 경제전망 수정치를 통해 성장률 하향과 물가 상승을 예고. 2025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1.4%로 직전 전망치(3월 1.7%)보다 낮췄고, 실업률은 연말 4.5%로 상향(3월 전망 4.4%) 조정했다.

또한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은 연말 3.0%에 이를 것으로 높여 잡아 목표치를 상당히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대형 유통업체들은
취미생활방📮
📕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6월 셋째주 위클리이슈 금요일 역시나 대규모 옵션 만기 영향으로 비트코인과 증시가 일부 조정을 받아서 마감이 되었다. 이번주에 리서치를 자주 쓰다보니 이슈로 다룰만한 내용은 거의다 다룬 것 같기는 한데, 조금 더 정리해 보자. 1️⃣ 미국 – 연준 금리 동결과 인플레이션 우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이번 주 FOMC 정례회의에서 정책금리를 현 수준인 4.25%~4.50%로 동결했다. 이는 작년 12월 이후 다섯 회의 연속 금리 동결로, 시장 예상과 부합하는 결정이었다. 파월 의장은 회견에서 관세 영향으로 올여름 상품 물가상승 압력이 커질 것이라며 당분간 통화정책 변경을 유보할 뜻을 밝혔다. 실제 성명서에서 연준 위원들은 올해 추가 금리인하 횟수 전망을 기존 2회 유지하되, 소수의 위원들은 올해 인하 없음을 예상하는 등 의견이 갈렸다. 또 2026, 27년의 장기 금리인하 속도도 완만하게 조정(연 0.25%p씩)하는 등 향후 통화완화 경로를 보다 신중하게 재설정했다. ▪️주요 지표 및 연준 전망 연준은 경제전망 수정치를 통해 성장률 하향과 물가 상승을 예고. 2025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1.4%로 직전 전망치(3월 1.7%)보다 낮췄고, 실업률은 연말 4.5%로 상향(3월 전망 4.4%) 조정했다. 또한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은 연말 3.0%에 이를 것으로 높여 잡아 목표치를 상당히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대형 유통업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