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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1879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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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견해로, 이런 인재들은 마케팅 + 현업에 종사하는것보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게 전 더 도움이 된다고 보여집니다. 이들은 단순한 업무 수행자가 아니라, 업계 흐름을 감지하고 해석해 대중에게 전달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크립토 회사들은 이들을 하나의 "리소스" 로만 바라보고 특정 부서나 역할에 고정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들이 활개치는 환경을 만들려면 더 많은 자율성과 무대를 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물고기를 어항에 가두는게 아니라, 큰 바다에 보내야 그 진가를 발취할수 있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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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코인베이스는 Zkpass 현물 상장 #ZKP
viewCount1321
6시간 전
🙃 잊혀졌던 닐리온도 바이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하네요 트위터 #NIL
viewCount2053
9시간 전
🇲🇿 Maple Finance의 2025년 한 해 돌아보기 ✅ 블록체인 기반의 기관용 자본 시장(Institutional Capital Marketplace) 프로토콜 Maple Finance의 2025년을 돌아보는 글을 올렸습니다. 📂 주요내용 🟢syrupUSDC와 syrupUSDT는 가장 큰 체인들의 주요 프로토콜들과 통합되며 DeFi 전반에 걸쳐 빠르게 확장 🟢이더리움, 솔라나, 플라즈마, 아비트럼 등 멀티체인으로 확장 🟢2026년에는 'Maple Builder Codes' 을 통해 더 많은 파트너들의 온보딩 지원 🟢Maple은 영구선물 등을 비롯해 새로운 온체인 사용 사례를 많이 만들 예정 ✍ 기관들의 온체인 은행 Maple Finance에서도 2025년 회고를 했네요. Maple Finance의 운용 자산(AUM)을 700% 이상 성장하는 듯 디파이 분야의 성장이 두드려졌네요. 한 번 읽어보시면서 새해엔 디파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상상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트위터
viewCount1946
9시간 전
요즘 크립토 회사들이 진화하는 소셜 트렌드에 맞춰 고용하는 인재의 성격이 아래와 같이 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 차세대 그로스 해커 (Next-gen growth hackers)

- A급 카이토 얍퍼 (A-tier kaito yappers)

- 니시 인터넷 마이크로셀럽 (Niche internet microcelebs)

- 항상 온라인에 있는 사람들 (People who are chronically online)

- Z세대 틱톡커 (GenZ tiktokers)

출처

저도 앱스트랙트에서 근무하면서 공감하는 부분은

1. 웹2와 웹3에서 GenZ와 GenAlpha를 공략하는 것이 핵심

2. 이를 위해 인터넷 문화와 그 문법을 (공부가 아닌) 실제로 이해하고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

3. 크립토 세상 안에서 다양한 문화, 인물, 프로젝트의 역사와 상관관계, 그리고 이 안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네러티브와 네트워크 사이에서 튀어오르는 스파크(드라마)를 이해하는 것

이런 부분들은 생각해보면 (그로스 인재 영역에서) 웹2 인재를 온보딩할 때 가장 큰 진입장벽이 바로 “컨텍스트 전달과 흡수”가 될 것 같습니다.

나아가 이런 점들이 웹2 대형 회사가 크립토 사업을 시도할 때 기대를 저버리고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취미생활방📮
요즘 크립토 회사들이 진화하는 소셜 트렌드에 맞춰 고용하는 인재의 성격이 아래와 같이 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 차세대 그로스 해커 (Next-gen growth hackers) - A급 카이토 얍퍼 (A-tier kaito yappers) - 니시 인터넷 마이크로셀럽 (Niche internet microcelebs) - 항상 온라인에 있는 사람들 (People who are chronically online) - Z세대 틱톡커 (GenZ tiktokers) 출처 저도 앱스트랙트에서 근무하면서 공감하는 부분은 1. 웹2와 웹3에서 GenZ와 GenAlpha를 공략하는 것이 핵심 2. 이를 위해 인터넷 문화와 그 문법을 (공부가 아닌) 실제로 이해하고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 3. 크립토 세상 안에서 다양한 문화, 인물, 프로젝트의 역사와 상관관계, 그리고 이 안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네러티브와 네트워크 사이에서 튀어오르는 스파크(드라마)를 이해하는 것 이런 부분들은 생각해보면 (그로스 인재 영역에서) 웹2 인재를 온보딩할 때 가장 큰 진입장벽이 바로 “컨텍스트 전달과 흡수”가 될 것 같습니다. 나아가 이런 점들이 웹2 대형 회사가 크립토 사업을 시도할 때 기대를 저버리고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