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프라이빗 브리징’ 기술로 프라이버시 파편화 문제 해결
[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영지식 증명(Zero Knowledge·ZK) 증명 레이어1(L1) 프로젝트 유니온(Union·U)이 기존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솔루션의 한계로 지적되던 ‘파편화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유니온은 12일(현지시각)…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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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