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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보니
쓰려다 말았던 글이 생각나서 좀 코멘트.
이번달 초쯤이었나? 펭구ETF 관련 글을 좀 써보려다가 내가 읽어도 재미없을거같아서 쓰다 말았던 적이 있는데..
요즘 ETF라는게 묘하게 좀 단기호재용 재료로 쓰이는 감이 있죠? 그래서 이게 현실성이 있는지, CANARY는 뭐하는 회사인지 등을 좀 찾아봤던 적이 있어요.
아무튼 CANARY에서 준비하던 펭구 ETF가 슬슬 가시권까지 들어오는듯 합니다.
이 ETF의 특징이라면 이게 받아들여지는 경우, 최초의 NFT가 포함된 ETF라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포함되는 NFT는 당연히 풍펭뗑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