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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구 NFT의 이야기를 팔로업한건 올해 2월부터. (링크)
대충대충 팔로업하고있긴하지만 그냥 재미로 하는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고, 만약 이게 승인되면 또 한단계 도약이 아닐까.
여러모로, 물밑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낳고 살빠졌지만, 여전히 3200만원은 엄청난 가격. 그걸 유지하는 비결은 귀여움 외에도 이런 맛이 있어서겠죠
참 오늘 낮에는 펏지의 모회사인 이글루에서 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어요.
we are working on the first step in bringing new inflows to $PENGU and Pudgy Penguin NFTs.
저희는 $PENGU와 퍼지 펭귄 NFT에 새로운 유입을 가져오는 첫 번째 단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펭구 토큰 가격이 좋지 않지만..
https://x.com/IglooInc/status/1885405137889317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