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Count308
14시간 전
멀리서 구경만 한게 아니라 실제로 뛰어들어 리더보드에 올라보신 분들은 대부분이 공감하시리라 생각을 하는데, 카이토 리더보드작은 사실 글才나 지식을 많이 보는 판이 아닙니다. 어쩌면 성실성, 어쩌면 마케팅적 재능, 어쩌면 개인적 매력. 이런게 훨씬 유효했다고 봐요. 무언가 하나는 뛰어났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