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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전
화가나는 사람들이 많은건 정말정말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됩니다. 다만 뭐 시발.. 메타가 이래 됐는데 어쩌겠어요. TGE가 점점 똥싸기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밋업과 카이토작은 결국 직장과 항문이 되었달까? 점점 모든 프로젝트들이 마지막에 거기에 힘을 빡 주는 모습을 보며 생각드는게 많지만 이런 기조가 보일수록 프로젝트들은 더더욱 카이토나, 카이토를 따라하는 플랜에 목을 멜수밖에 없단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