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이야기하지만 카이토로 많이 버는 사람들이 자꾸 눈에 띄는 이유는 그냥 모수의 차이에요.
프로젝트에 돈이 어디나서 그렇게 뿌리냐는둥 하는 이야기가 보이지만 원래도 뿌려질 분량이 카이토에 뿌려질 뿐.. 예를 들면 디스코드 챗굴등으로 뿌려지던 분량이 좀 적은 사람들 대상으로 뿌려지다보니 엄청 받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고, 실제 카이토에 배정되는 분량은 전체 토큰의 1%를 넘는 일이 없습니다.
또, 카이토 전략상 얼만큼 받았는지 홍보하는게 다음 영향력으로 직결되다보니 "얼마 벌었다"같은 글이 다른 파밍 대비 더 눈에 많이 보이기도 하고.. 그게 포모와 분노유발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하는거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