맺으며/
대부~분의 하고 싶은 말은 워낙 좋은 글이었던 첫 글에 다 적혀있어서, 저는 그거 읽고 떠오르는 것들만 조금 적어봤습니다.
(
다시 읽어보기)
"가장 위대한 거래들은 사건이 일어난 후에 보면 장님이 봐도 명백할 정도로 뚜렷이 보인다."
"가장 위대한 거래들은 사건이 일어난 후에 보면 장님이 봐도 명백할 정도로 뚜렷이 보인다."
이 멘트를 보면서도 생각나는게, 사람들은 항상 다 끝나고 나서 '답지였다'라는 말만 하지, 그 답지가 다시 찾아오면 온갖 핑계만 대면서 시도를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요. 본인이 '답지'라고 생각하는게 있다면, 단돈 50불 100불이라도 참여를 해보시라.
(막상 해보면, 볼때랑 다르게 답지가 아니었구나 할 때가 의외로 많아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