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뉴스 [ 25.07.01 ] 1. 뉴욕증시 또 최고치 경신…가상자산은 혼조세 News Link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소폭 하락한 반면, XRP는 새로운 사이드체인 발표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으며, 국내 시장도 유사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가상자산 시장에선 공급 우위 현상과 장기보유자의 매도로 인한 하락 압력이 지적되며, 투자심리는 여전히 ‘탐욕’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 비트코인 재산 가치로 주택담보대출 심사 가능한 시대 온다?…‘돈나무 언니’도 주목 News Link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을 주택담보대출 심사 자산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는 가상자산 보유자가 이를 매도하지 않고도 대출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간의 간극을 좁히는 중요한 변화로 평가됩니다. 업계는 이를 통해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과 금융시장 내 위상 강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 성공한 투자가들의 상반된 투자방식 : 나의 선택은? News Link 골드만삭스는 관세 인플레이션 영향이 예상보다 작다는 분석에 따라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12월에서 9월로 앞당겼습니다. 올해 9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0.25%포인트씩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며, 최종금리 전망도 하향 조정했습니다. 다만 7월 인하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으며, 노동시장 약화와 고용지표 변동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4. 골드만, “연준 9월부터 세번 연속 금리 내릴 것…관세 영향 예상보다 미미” News Link 골드만삭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기존 12월에서 9월로 앞당겼으며, 그 배경으로 관세 인플레이션 영향의 미미함과 노동시장 약세 가능성을 들었습니다.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0.25%포인트씩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하며, 최종금리도 기존보다 낮춰 잡았습니다. 다만 7월 인하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향후 고용지표에 따라 연속적 인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5. 로빈후드, 테슬라 등 토큰주식 200종 공짜로 매매…암호화폐 사업에 올인 News Link 로빈후드는 유럽에서 애플, 테슬라 등 미국 주식을 토큰 형태로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하며 암호화폐 중심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토큰화 주식, 무기한 선물, 스테이킹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럽과 미국 시장에 확대하며 글로벌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규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로빈후드는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적인 확장 전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6. 일론 머스크, 美 부채한도 증액에 “돼지당의 나라…새 정당 필요”–트럼프와 정치권 싸잡아 비판 News Link 일론 머스크는 미국의 5조 달러 규모 부채한도 증액 법안을 “광적인 지출”이라 비판하며, 트럼프를 포함한 양당 정치권을 싸잡아 비난했습니다. 그는 미국을 “돼지당의 나라”로 지칭하고, 국민을 위한 새로운 정당 창당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머스크는 트럼프와의 갈등을 일단락했으나, 이번 법안 논란으로 비판 수위를 다시 높이며 정치적 영향력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7.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64...탐욕 지속 News Link Alternative 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2포인트 내린 64를 기록했습니다. 탐욕 단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