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립자 창펑 자오는 몇 달 전 비탈릭의 오픈소스 바이오테크 프로젝트에 1천만 달러 상당의 BNB를 직접 기부했으며, 최근에는 여러 자선 단체에도 개인적으로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비탈릭은 오픈소스 백신 개발, 장수 및 항노화 연구, 그리고 범용 바이러스 탐지 바이오테크 프로젝트를 공개적으로 지원해 왔습니다.
https://x.com/cz_binance/status/1940057900300578831?t=XyI90PhdcaS4zSTPlShGSA&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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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