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금중 일어난 대참사 제가 이 프로젝트를 처음 알게 되고 지켜본 시각에서 한 번 쏘보겠습니다. : 오래전 무려 가입작이 있었음 : 가입만해도 코인 주는 아캄이었음 : 바이낸스 런치패드로 상장해 포모를 줌 : 사람들 눈에 불켜고 가입작 찾아다님 : 그때 걸린게 오버프로토콜임 : 해외도 피드를 타서 꽤 하이프 붙음 : 열심히 출첵하고 포인트모음 : 이 시점에서 방장은 지쳐 중도 탈주 : 갑자기 진짜 노드도 테넷으로 돌림 : (한동안 잊고 있었음) 그러다 갑자기 오늘 무려 밸류 $600M으로 산정되는 토큰포함 NFT를 판다고 소식이 나와 봉기를 자초함. 개인적으로 카브도 그렇고 오버도 그렇고 똥개훈련은 다 시켜놓고 막판에 세일로 전환하는 방법은 아쉬움. 그냥 맞다이로 나 애초에 노드 팔겠다라고 했으면 이정도나 욕먹었을까 싶음. 낫코인도 딸깍작으로 바낸가는 판에 아예 더 딸깍작을 심회해서 텔레봇으로 피봇하는게 낫지 않았나 싶음. 정리하자면 전 NFT 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