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입장에서는
1.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있고 > 내가 사는 카드가 바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수익으로 이어지는 구조2. 그 아이돌을 관리하는 소속사가 돈버는거까진 인정함> 마찬가지로 수익의 일정 비율이 소속사로 들어감
그리고 대부분 웹3 아이돌판 찍먹하는 애들이 망하기 전 간과한 사실은 뭐냐면...
3. 그런데 내 아이돌가지고 제3자가 자꾸 엉뚱하게 눈먼돈 벌어가는건 싫음.
> 기본적으로 토큰찍어서 사고팔고... NFT 찍어다 팔고.. 이런 노이즈에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노출되는 것 자체를 꺼리는 느낌이 있어요.
토큰모델이 아닌게 오히려 잘되는 점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