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llion, 2025 테크 로드맵 공개 - Phase 0 ( Q2 ) : 데이터 암호화 분산 저장 -> 비공개 LLM 질의 가능 - Phase 1 ( Q3 ) : 프라이빗 데이터 기반 LLM 연산 가능, 감사 가능성 도입으로 프라이버시 투명성 동시 확보 - Phase 2 ( Q4 ) : SDK, 배포, 인터페이스 개선 → 개발자 온보딩 가속화 ✍️ 최근 캐시 우드 역시도 이더리움 재단의 프라이버시 방향성에 동조하는 발언을 하였는데 이는 그 동안 저평가 받던 프라이버시 기술이 점점 그 필요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이 분야 대장급인 Nillion이 최근 공개한 로드맵 이행과 함께 어느 정도까지 펼쳐나갈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좋을듯. 👉관련 뉴스 #KOL

📝 꺼진 $USUAL 다시 보기 1. 95% 하락한 $USUAL - RWA 내러티브 + 깔끔한 캠페인 진행 + 바낸 상장으로 화려하게 데뷔 - 다만 이후 $USUAL은 줄 곧 내리막길을 걸음 - USD0++ 관련 짜치는 대응 + 곡갱이 인플레이션 토큰노믹스의 콤보였음 - 이 결과 $USUAL은 고점 대비 95% 이상 하락 2. 부활의 신호탄? - Ususal 팀은 UIP-9를 통해 현 상황을 개선하고자 함 - 토큰노믹스 개선으로 $USUAL의 인플레이션 완화 + 락업 유도 - 프로토콜 수익으로 $USUAL 바이백 프로그램 가동 - USUAL의 연수익은 현재 기준 24M / MC는 103M ✍️ 요즘은 바이백 시즌이라고 해도 될만큼 프로토콜 수익으로 바이백을 하는 토큰들 퍼포먼스가 좋음. 그리고 최근에 저주받은 코인 중 하나였던 Usual도 이 대열에 합류함. TVL 600M에서 나오는 국채 수익으로 바이백을 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하고 진행 중인데 이는 현재 기준 주 단위로 6-7억 씩 바이백할 수 있는 규모. Usual의 MC가 현재 103M이고 이중 70%가 스테이킹된 상태. 바이백 + RWA 내러티브를 타고 다시 부활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중 👀 👉관련 블로그 글

✅ Yala 다음은 OpenEden - Genius ACT -> RWA 스테이블코인 수혜 - 바이낸스가 투자한 RWA 스테이블코인 - 최근 cUSDO가 바이낸스 기관 트레이딩 담보 자산으로 추가됨 - TGE 3분기 유력🔥 ✍️ Yala가 끝났으니 다음으로 방망이 짧게 잡고 노려볼만한 것은 스테이블 파밍처는 이번 3분기 TGE가 예상되는 OpenEden. 최근 OpenEden의 cUSDO가 바이낸스 기관 트레이딩 담보로 추가되기도 했고 이번 분기 로드맵 중 하나인 멀티체인 확장 중 한 곳이 BNB체인으로 보이기에 팀도 바낸 상장을 노리고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OpenEden 초대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