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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878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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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oisfuture/32910/6296331432582301290
누가 데스노트얘기해서 생각났는데, 데스노트 그림작가 + 스토리작가가 다시 손잡고 데스노트 비슷한거 한번 더 내서 완결도 났는데 아무도 모르더라. 천사들끼리 이더리움 발사하는 내용임... (진?짜임 3권표지봐라) 제목은 플래티넘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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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oisfuture/6222198987088311224
㈜ 청년열정마라과즙벌꿀집민트초코손맛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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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4만튀코인 이더리움 이번엔 다를것인가....
viewCount183
6분 전
UXUY - 하이퍼리퀴드 기반 모바일 DEX 아직 토큰이 나오지 않은 UXUY와 하이퍼리퀴드 파밍을 동시에 노리는 UXUY 사용방법.. 고것을 알아보자. ✔️ UXUY란? UXUY는 하이퍼리퀴드 기반의 모바일 특화 DEX로, 예전부터 깔끔한 UI, UX가 눈에 띄던 프로젝트입니다. 나름 잘된 동기(?)가 많은 바이낸스 인큐베이션 6기출신으로, 바낸랩스 투자 유치까지를 받아내는 것을 보고 상당히 싹수가 있다고 생각하며 팔로업했던 프로젝트인데, 최근 하이퍼리퀴드를 묻히는 방향성을 잡았네요. ✔️ 투자내역 및 팀원이력 바낸랩스(현 Yzi랩스), GSR, NGC벤쳐스, 워터드립 캐피탈, 쿠코인 벤쳐스, MEXC .벤쳐스등등으로부터 11.2M +@ 투자를 받은 바 있습니다. 파운더인 Kevin Como는 비트겟월렛을 만들었던 바가 있고, 그 전엔 인터넷 보안회사에 다녔습니다. CTO인 Max W는 바이두에서 일했었다고 해요 ✔️ UXUY + 하리 포인트 동시 파밍 1. UXUY 앱 설치 (링크) 2. 프라이빗 키 내보내기 3. 다른 지갑(메타마스크, OKX 월렛등)에 임포트 4. 하이퍼리퀴드에 연동해서 사용하기 :: Comment :: 쓰다 알았는데 얘들 아예 앱을 처음부터 다시 갈아엎고 만들었네요. 예전보다 더 빠릿빠릿하고, 한글도 깔끔하게 지원하고... UXUY 동기가 누구누구있냐면 ETHENA, NFP프롬프트, QnA3, Shogun, Cellula, Derivio 인데, 대부분 토큰 나와서 잘 나가고 있어요. 이렇게 잘된 동기들 봐서라도(?) 얘도 슬슬 토큰 나올때가 되었죠. 꼭 앱 직접 안쓰고 지갑만들고 임포트해서 쓰는 방법으로도 듀얼파밍이 되니 기왕이면 계정 늘릴 때 꼭 참고버려야겠지? 가입페이지 / X / DOC / 텔레그램
viewCount372
37분 전
https://t.me/doratman18/1944 https://t.me/doratman18/1945 https://t.me/doratman18/1946 갑자기 코할아버지들의 추억담 퍼레이드가... 이건 도랏맨님의 부자된썰 + 거지될뻔한 썰 다른 사람 또 없나요. 🤩🤩🤩 🤩🤩🤩 🤩🤩🤩 🤩🤩🤩 🤩🤩🤩 🤩🤩🤩
viewCount574
1시간 전
🫥크립토의 메인스트림화 그 이후 source
요즘 트위터 타임라인 보면, 생각보다 많은 크립토 OG들이 “이게 진짜로 세상을 더 낫게 만드는 건가?”라는 회의에 찬 느낌

“우리가 정말 사이퍼펑크 이념을 살리려 했던가? 지금은 그냥 돈만 쫓는 판인 거 아닌가?”

1. 일부는 이 업계에서 한몫 단단히 챙겼건만, 정작 무슨 의미를 남겼는지 회의감 폭발 중. 반대로, 몇 년씩 열심히 굴렀는데도 별로 못 번 사람들,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좌절 중

2. 아이러니한 건, 이 씬 모두가 염원하던 크립토가 메인스트림이 되고, ‘합법화’되는 시점에 더욱 극단적이고 암적인 경쟁 구도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

3. ‘사이퍼펑크’ 스피릿은 사리진지 오래. ZachXBT 같은 보안/프라이버시 기여자들이 자금 및 커뮤니티 지원을 못 받고 있음. 이더리움 쪽도 검열 저항 같은 이념은 사라졌고, 리더층은 “돈 얘기는 별로”하며 다 놓쳐버림

4. 크립토로 엄청 부자 된 것도 아니지만, 사이퍼펑크적 비전 때문에 여전히 흥미가 있음. 법률 분야가 워낙 변화에 둔감해서, 거기에 블록체인을 접목해 “can’t be evil” 시스템을 만들면 “큰 혁신”이 가능할 거라고 믿음

5. 솔라나는 솔라나다운 테크와 재능은 인정하지만, “속도+대역폭”을 파워풀하게 밀어붙여서 월가나 빅 VC가 멋대로 노드 빵빵 돌리는 환경… 이 ethos 자체에 마음이 안 끌림

6. “이제 막연히 ‘우린 이더 체인 유저야, 혹은 솔 체인 유저야’ 이런 식으론 안 됨.” 원하는
㈜ 청년열정마라과즙벌꿀집민트초코손맛푸드
🫥크립토의 메인스트림화 그 이후 source 요즘 트위터 타임라인 보면, 생각보다 많은 크립토 OG들이 “이게 진짜로 세상을 더 낫게 만드는 건가?”라는 회의에 찬 느낌 “우리가 정말 사이퍼펑크 이념을 살리려 했던가? 지금은 그냥 돈만 쫓는 판인 거 아닌가?” 1. 일부는 이 업계에서 한몫 단단히 챙겼건만, 정작 무슨 의미를 남겼는지 회의감 폭발 중. 반대로, 몇 년씩 열심히 굴렀는데도 별로 못 번 사람들,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좌절 중 2. 아이러니한 건, 이 씬 모두가 염원하던 크립토가 메인스트림이 되고, ‘합법화’되는 시점에 더욱 극단적이고 암적인 경쟁 구도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 3. ‘사이퍼펑크’ 스피릿은 사리진지 오래. ZachXBT 같은 보안/프라이버시 기여자들이 자금 및 커뮤니티 지원을 못 받고 있음. 이더리움 쪽도 검열 저항 같은 이념은 사라졌고, 리더층은 “돈 얘기는 별로”하며 다 놓쳐버림 4. 크립토로 엄청 부자 된 것도 아니지만, 사이퍼펑크적 비전 때문에 여전히 흥미가 있음. 법률 분야가 워낙 변화에 둔감해서, 거기에 블록체인을 접목해 “can’t be evil” 시스템을 만들면 “큰 혁신”이 가능할 거라고 믿음 5. 솔라나는 솔라나다운 테크와 재능은 인정하지만, “속도+대역폭”을 파워풀하게 밀어붙여서 월가나 빅 VC가 멋대로 노드 빵빵 돌리는 환경… 이 ethos 자체에 마음이 안 끌림 6. “이제 막연히 ‘우린 이더 체인 유저야, 혹은 솔 체인 유저야’ 이런 식으론 안 됨.” 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