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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316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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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같다는 말은 엄청난 칭찬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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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 스트림엑스·바이오시그, 실물자산 토큰화 사업 진출...다음 - 차분남 선물방에 입장하시면 포지션 종료 후 수익만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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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GMX 마저...
viewCount161
10시간 전
Arbitrum의 GMX V1 GLP 풀에서 공격이 발생했음. 약 4천만 달러 상당의 토큰이 GLP 풀에서 해커 지갑으로 이체되었음. GMX V1에서의 거래와 GLP의 mint와 redeem은 추가적인 문제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Arbitrum과 Avalanche에서 모두 비활성화됨. 참고로 GMX V1과 GLP 풀에 국한된 문제임. https://x.com/GMX_IO/status/1942955807756165574
viewCount189
10시간 전
솔직히 저스틴 의견이 거의 맞다고 생각함. 주인이 없기 때문에 진정한 탈중앙화 체인이라고 맥시들이 부르짖는데... 그래서 발전이 없는 끝이 정해진 네트워크라고 생각함... 이 판은 종교가 아님...
viewCount309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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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
🔹이더리움이 기관을 끌어들이는 진짜 이유 source

1. 추출(Extraction) 게임 = 레버리지 없는 레이스
- MEV·REV·수직통합 인프라 등 ‘가스비 빨아먹기’ 모델은 블록스페이스 무한 시대에 수익성 급감함
- 규제 시장에선 MEV 자체가 불법 행위 취급될 소지도 큼 → 기관이 직접 체인 만들어 이익 챙기려 할 확률 ↑

2. 이더리움의 ‘느리고 민주적인’ 설계 = 기관 친화 카드
- 너무 분산돼서 결정 느리다? 특정 카르텔 못 생김 → 거버넌스 리스크↓
- 공산주의 같다? 네트워크 수익 대부분 사용자·앱이 가져감 → 수수료 부담↓
- 리눅스 같아, 재미없다? 오픈 스탠다드 + 컴포저빌리티 → 자체 체인 <> 퍼블릭 L1 간 손쉬운 연결

3. 하드 머니/담보로 가는 장기 시나리오
- L1 토큰이 장기적으로 고평가 유지하려면 블록스페이스 파는 회사 아닌 디지털 하드 머니 포지션 필요
- 추출 수익이 크면 → 결국 앱·기관이 자체 롤업·체인 따로 팜
- 이더리움은 저비용 신뢰 레이어 제공 → 기관 체인 간 브리지·정산 허브 역할 노림

4. 네트워크 효과 쌓는 전략
- Based Rollups 옵션화로 ETH 수익 공유 L2 선택지는 주되, 강제 X → 유연성 유지
- 낮은 수수료‧높은 컴포저빌리티로 기관‑앱 온보딩 장벽 최소화
- ‘디지털 오일’ → 담보·결제·L2 수수료 등 실수요 지속 확대

✍️기관 자본 유입은 “누가 더 착취 적냐” 경쟁 → 이더리움의 지루함이 오히려 무기. 추출 마진이 크면 블랙록
도리의 코인메모
🔹이더리움이 기관을 끌어들이는 진짜 이유 source 1. 추출(Extraction) 게임 = 레버리지 없는 레이스 - MEV·REV·수직통합 인프라 등 ‘가스비 빨아먹기’ 모델은 블록스페이스 무한 시대에 수익성 급감함 - 규제 시장에선 MEV 자체가 불법 행위 취급될 소지도 큼 → 기관이 직접 체인 만들어 이익 챙기려 할 확률 ↑ 2. 이더리움의 ‘느리고 민주적인’ 설계 = 기관 친화 카드 - 너무 분산돼서 결정 느리다? 특정 카르텔 못 생김 → 거버넌스 리스크↓ - 공산주의 같다? 네트워크 수익 대부분 사용자·앱이 가져감 → 수수료 부담↓ - 리눅스 같아, 재미없다? 오픈 스탠다드 + 컴포저빌리티 → 자체 체인 <> 퍼블릭 L1 간 손쉬운 연결 3. 하드 머니/담보로 가는 장기 시나리오 - L1 토큰이 장기적으로 고평가 유지하려면 블록스페이스 파는 회사 아닌 디지털 하드 머니 포지션 필요 - 추출 수익이 크면 → 결국 앱·기관이 자체 롤업·체인 따로 팜 - 이더리움은 저비용 신뢰 레이어 제공 → 기관 체인 간 브리지·정산 허브 역할 노림 4. 네트워크 효과 쌓는 전략 - Based Rollups 옵션화로 ETH 수익 공유 L2 선택지는 주되, 강제 X → 유연성 유지 - 낮은 수수료‧높은 컴포저빌리티로 기관‑앱 온보딩 장벽 최소화 - ‘디지털 오일’ → 담보·결제·L2 수수료 등 실수요 지속 확대 ✍️기관 자본 유입은 “누가 더 착취 적냐” 경쟁 → 이더리움의 지루함이 오히려 무기. 추출 마진이 크면 블랙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