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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161
2일 전
Web4가 '소셜 머니(Social Money)'의 시대를 열어, 돈의 창조를 민주화할 것 웹의 진화: Web1 ~ Web4 - Web1 (인터넷): 정보 교환 기술 기반 마련했음. - Web2 (소셜 미디어): 미디어 창작을 민주화함. 누구나 창작자가 됨. - Web3 (블록체인): 분산 가치 기술(블록체인 등)을 만들었음. 근데 아직은 투기판이고 대중화는 안됐다는 한계가 있음. - Web4 (소셜 머니): Web2가 미디어 민주화했듯, 이건 돈의 창조를 민주화할 거임. 이제 수십억 유저가 직접 돈을 만드는 시대가 올 것임. 소셜 머니(Social Money) 정부나 은행이 찍는 돈이랑은 근본적으로 다름. - 커뮤니티 기반: 특정 커뮤니티가 자기들 목적에 맞게 직접 만드는 화폐. - 사회적 기술: 단순 교환 수단이 아님. 커뮤니티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사회적 기술임. (예: 환경보호 토큰) - 역사로의 회귀: 옛날 조개껍데기처럼 '사회적 합의'라는 돈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 - 창의적 표현: 틱톡 영상이 방송이랑 다르듯, 커뮤니티마다 개성 넘치는 돈이 나올 것임. '백만 개의 돈'이 공존 - 풍요의 사고방식: 한 돈이 성공하면 다른 돈이 망하는 제로섬이 아님. 오히려 같이 성장함. (비트코인이 뜨니 알트코인 시장도 커진 것처럼) - 경쟁과 공생: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지만, 역설적으로 같이 살아남고 생태계를 키우는 공생 관계임. - 핵심 역설: "돈은 희소해야 하지만, 돈은 무한할 수 있음." 각 돈은 희소성을 갖지만, 돈의 종류 자체는 무한하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뜻임. 결론 - 보편적 시뇨리지: 돈 찍어서 버는 이익(시뇨리지)을 이제 정부나 은행이 아니라 모두가 나눠 갖게 됨. - 투기 에너지의 전환: Web3의 투기 에너지를 소셜 머니 만드는 데 쓸 거임. - 진정한 암호화폐 비전 실현: 하나의 코인이 세상을 지배하는 게 아니라, 수백만 개의 커뮤니티 코인이 나오는 게 진짜 암호화폐 비전의 실현이라고 봄. https://m.blog.naver.com/ryogan/22392707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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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4: social monies
https://meow.bio/web4 참고: 초안입니다. 의견, 개선 사항, 비평을 트윗하고 저를 태그해주세요. 서문: 무...
doriworld/7672/598905549640287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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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재밌는 관점이네요 ㅎㅎ..
viewCount157
2시간 전
Bitcoin, Ethereum, Cardano, Solana 심층 분석 by Jonathan Strange - 이는 Ryan S. Adams의 '뱅크리스 네이션' 개념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각 블록체인을 '디지털 국가'로 보고 그 구조와 원칙, 안정성을 평가함. - 비트코인은 채굴 독과점의 영향을 받는 분산형 모델로 '중세 아이슬란드'에, 이더리움은 상향식 개발이 주도하지만 분산된 견제가 있는 '싱가포르'에 비유됨. - 반면 솔라나는 중앙화된 리더십으로 권위주의적 경향으로 UAE를, 카르다노는 온체인 투표를 기반으로 한 직접 민주주의 모델로 '스위스'와 같다고 평가함. - 민주주의와 안정성 측면에서 블록체인들을 비교 평가함. 특히 카르다노는 유일하게 온체인 투표를 지원하며 '민주주의 점수'에서 가장 앞서 나감. - 가동 시간 및 신뢰성 면에서도 카르다노와 비트코인은 출시 이후 주요 장애가 없었던 반면, 솔라나는 잦은 다운타임으로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 - 다운타임은 '계엄령 기간'임. 즉, 국가가 며칠 동안 기능하지 않은 것을 의미. 다운타임이 길수록 체인의 규모와 대중화에 불리한데, 이는 신뢰할 수 없는 디지털 국가로 간주되기 때문임. - 미래 'Block War'의 승자는 결국 가장 분산되고 민주적이며 높은 유틸리티를 갖춘 체인이 될 것임. 이더리움과 카르다노를 핵심 경쟁자로 지목하며, 솔라나의 중앙화와 비트코인의 프로그래밍 불가능성은 한계가 있음. - 비트코인은 국가보다는 '디지털 금'으로서의 역할이 더 적합함. 출처
viewCount204
2시간 전
아쉽네..
viewCount225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