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 에드작
지금은 대부분 관짝에 들어갔지만, 대 레이어2 에드작 시절에 매일 숙제같이 트잭남기고 서로 공유하면서 에드받으면 차 바꾸는 상상하고
다계정한다고 디스코드 계정 졸라 사재끼고 시빌 걸릴까봐 노심초사 했던 낭만 넘치는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가장 정점이였던 시기는 프랜텍 이였던 것 같은데 방장님들과 구독자분들이 함께 쌓은 탑 무너질까봐 서로 번호 인증하고ㅋㅋㅋㅋㅋㅋ뒷통수 치는 구독자분들도 있어서 맘고생하고 아무튼 가슴 두근두근하는 재미있는 메타가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워낙 스테이블 관련 메타라서 예치작이 꾸준한데 개인적으로 꾸준하게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퍼프덱스가 아직까진 하이리턴급 기대주인건 변함 없는것같네요.
권태기마냥 에드작 귀찮음이 강한 시기인데 불장에는 매매로 다들 돈복사 많이하시고 하락장 다시 찾아오면 에드작만큼 좋은 수익낼 수 있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숏치는건 제외) 시장 팔로업 꾸준히해서 여러분 먹거리 열심히 찾아오겠습니다 ㅎㅇㅌ!

1150
5시간 전